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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연을 듣던 엠버는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사람들이 남자 같다고 많이 놀리고 괴롭혔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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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에프엑스 멤버들도 "여자의 미모는 20대에 꽃이 핀다고 한다. 지금은 속상하지만 20대엔 예쁘게 꾸밀 수 있다"고 외모 고민을 가진 여고생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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