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6kg에 달하는 신생아가 태어나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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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거주하는 한 여성이 6.11kg에 57.5cm 크기의 딸을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 아기의 몸무게는 보통 여신생아의 두 배에 달한다.
아기의 엄마는 "내 배가 다른 아이들을 임신했을 때보다 더 많이 불러 있었지만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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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은 산모가 출산전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었다며 이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예상했다.
한편,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신생아는 지난 1879년 캐나다에서 태어난 10.77kg의 남자아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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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아기는 태어난지 11시간만에 사망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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