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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연합 한국이퍼브…기능추가 크레마 샤인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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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퍼브(대표 조유식)가 국내 최초로 '프론트 라이트'를 탑재한 세계 최고사양의 전자북 단말기 '크레마 샤인'을 출시하고 오는 8월 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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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샤인은 지난해 9월 출시, '한국형 킨들'로 불리면서 2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크레마 터치'의 후속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어두운 곳에서도 전자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HD 해상도의 전자종이 패널에 LED 조명을 내장한 프론트 라이트를 탑재해 독서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운영체계로는 전 세계 전자책 단말기 중 최초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를 채택해 처리속도, 전력 효율 등을 높였다.

현재 전세계 출시된 전자책 단말기 중 최고 사양 메모리(512MB)와 기본 저장 공간(8GB)을 갖췄다. 8GB의 저장 용량은 약 6000권의 서적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며, 아마존 킨들 페이퍼 화이트의 4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그리고 클라우드 기능을 탑재하여 PC, 스마트폰, 태블릿PC와 전자책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읽던 페이지, 책갈피, 메모 등을 동기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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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185g으로 국내 전자책 단말기 중 가장 얇고 가벼워 휴대성이 탁월하며, 한 손에 들고 읽기가 더욱 쉬워졌다. 한번의 충전으로 7천 페이지 이상 연속해 읽을 수 있으며.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초중고교는 물론 기업, 지방자치단체,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는 예스24 전자도서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성대훈 한국이퍼브 총괄본부장은 "크레마 샤인은 어두운 곳은 물론 밝은 곳에서도 화면 상 명암 대비를 높여서 가독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프론트라이트 외에도 처리 속도, 저장 용량 면에서 이제까지 출시된 전자책 단말기 중 최고 사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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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부터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 각 인터넷서점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예약 판매하며 8월 26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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