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싹한 워터파크?
1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리조트 워터파크에 조성된 '공포의 워터슬라이드'를 소개했다.
이용객들은 약 20m 길이의 슬라이드를 시속 56km의 속도로 내려가, 수영장 물속에 설치된 유리터널을 통과하게 된다.
유리터널 주변 물 속에는 약 4~5m의 상어들이 득실하다. 마치 상어가 있는 곳으로 뛰어드는 듯한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리조트 관계자는 "손님들에게 짜릿하고 새로운 경험을 안겨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유리터널이 깨진다면?", "리조트 아이디어 훌륭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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