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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주연 '최고사'-'파스타', 칠레서 8월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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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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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과 '파스타'가 8월 5일부터 칠레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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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칠레 TV 방송사들은 외국드라마 편성에 폐쇄적인 태도를 보여 왔으나 지난해 4편의 한국 드라마가 방송된데 이어 이번에 2편의 MBC 드라마가 칠레 시청자를 찾게 됐다. 칠레의 유력 케이블 채널인 VIA X는 이번 '최고의 사랑' 방영에 앞서 10여 편의 한국 프로그램을 모니터한 끝에 이들 드라마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의 사랑'과 '파스타'는 MBC 중남미지사 당시에 판매가 이루어졌다. 당시 우리 대사관, MBC, 동부대우전자 등 우리 현지 진출기업이 연계한 지속적인 교섭노력, 그리고 한류 확산에 따른 한국드라마 애호 팬클럽의 폭발적인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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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칠레 한국대사관(황의승 대사)은 이번 VIA X 채널의 '최고의 사랑', '파스타' 연속 방영을 계기로 K-드라마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드라마 시사회에서는 주연배우 공효진의 인사 영상과 두 드라마의 하이라이트가 상영되며, 한국 드라마 관련 퀴즈대회와 경품 추첨을 통해 주연배우의 사인이 담긴 홍보물 및 드라마 DVD를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드라마로 변화된 나의 인생'이란 주제로 팬클럽 대표 2명이 한국 드라마 체험기를 발표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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