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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조별예선을 2승1패로 마쳤다. 중국과 말레이시아를 꺾었고, 이란에 졌다. 말레이시아는 3패로 조별예선 탈락했다. C조에선 이란-중국전(3일 오후 6시45분, 한국시각) 결과에 상관없이 한국 이란 중국이 12강 리그에 진출했다. 12강 리그는 6팀씩 2개조로 나눠 8강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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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와 2쿼터 출전 선수를 달리했다. 유재학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에게 골고루 출전기회를 주면서 체력안배와 동시에 경기감각을 유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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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반전 말레이시아의 ?티안유안에게 3점슛 3방을 포함 19점을 내줬다. 슈팅력이 좋은 ?티안유안의 외곽슛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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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4쿼터에 다시 김태술 김선형 김민구 이종현 이승준을 투입했다. 이종현이 골밑 득점으로 말레이시아를 계속 괴롭혔다. 최소 8점차까지 좁혀졌던 점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졌다. 결국 한국이 22점차로 앞선채 경기를 마쳤다.
마닐라(필리핀)=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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