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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서포터들은 응원으로 상암벌을 가득 채웠다. 경기장 북측에 자리한 서울 서포터 수호신은 경기 시작 직전 '검붉은힘 위대한 서울'이라는 문구의 카드섹션으로 경기장을 수놓았다. 반대편 남쪽 스탠드를 가득 메운 수원 서포터 프렌테 트리콜로도 상당했다. 시종 일관 큰 목소리로 함성을 지르고 노래를 불렀다. 각종 깃발을 흔들면서 수원 선수들의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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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은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열광했다. 서울의 골이 들어갈 때마다 4만여 관중들은 박수를 보냈다. 수호신은 '그대들이 가는 길 우리가 지켜주리라'라는 대형 걸개를 들어올렸다. 수원도 후반 조지훈의 추격골이 터지자 큰 함성과 박수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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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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