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출전이 미지수였다.
더기 프리드먼 볼턴 감독이 '이청용(25) 보호령'을 내렸다. 휴식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프리드먼 감독은 최근 "이?용은 다리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한 뒤 지난 시즌 복귀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그는 많은 경기에 뛰었다"며 "브라질월드컵 예선으로 6월 18일까지 경기에 뛰었다. 가능성은 열려있지만 그는 번리와의 개막전에 뛰지 못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6월 A매치 일정으로 한 달 늦게 휴식에 들어간 이청용은 2주 전 팀 훈련에 합류했다.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이 개막했다. 예상과 달리 1차전부터 시동을 걸었다.
이청용이 2013~2014시즌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는 이청용은 3일(한국시각) 영국 랭커셔의 터프 무어 경기장에서 열린 번리와의 원정경기에서 출격했다. 볼턴은 번리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대런 프래틀리의 동점골로 1대1로 비겼다.
이청용은 부지런히 크로스, 프리킥, 코너킥을 올렸으나 팀 동료의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전반 35분에는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에게 가로막혔다. 볼턴은 전반 26분 데이비드 위터의 어이없는 자책골로 끌려갔다. 하지만 프래틀리가 10분 뒤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살짝 찬 볼이 골망을 흔들어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역전골을 넣지 못하고 승점 1을 따는데 만족해야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