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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정찬성은 페더급 랭킹 2위인 리카르도 라마스와 챔피언 도전자 자리를 놓고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페티스가 무릎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면서 알도와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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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0년 9월 WEC51 타이틀전에서 매니 감부리안(32, 아르메니아)을 KO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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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급 선수들의 체중이 같다고 가정하고 매기는 '파운드 포 파운드(pound for pound)' 순위에서도 미들급 앤더슨 실바(브라질), 라이트헤비급 존 존스(미국), 웰터급 조르주 생 피에르(캐나다)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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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은 알도와의 결전을 앞두고 자신이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회 당일 브라질 관중들이 알도를 일방적으로 응원하겠지만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나를 응원해 줄 것으로 믿는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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