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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걸그룹 8팀 중 달샤벳 세리와 투아이즈 이다솜이 머드레슬링 챔피언전 준결승에서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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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다솜은 잠깐 위기에 올리기도 했지만 돌면서 피하는가 하면 무릎을 사용하는 등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를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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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에서 세리는 "멤버들이 '언니 사랑해요. 다치지만 마'라는 이말 한마디에 그냥 이겨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라며 폭풍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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