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 측이 루머해명과 복귀계획을 밝혔다.
8월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서는 증권가 찌라시에 등장한 이영애 루머를 알아보기 위해 이영애 소속사와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리포터 왕배는 "이영애에 관한 복잡한 가족관계가 소개됐었다"라고 언급하자, 이영애 소속사측은 "전혀 사실 아니다. 이영애도 알고 있다. 어이없어하고 있다. 최근 언론사에서 보도해서 고소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애 복귀계획에 대한 질문에 "내년 초에 작품 통해 복귀 준비 중이다"라고 밝혀 관심을 받았다. 이영애는 지난달에도 올해 MBC 추석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어서 오세요'(가제) 출연을 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조정치 정인 커플, 아이유 등 증권가 정보지에 올랐던 연예인들의 사실여부를 공개했다. 왕배는 "아이유는 정말 그런 아이가 아니다. 내가 '힘내라'라고 연락을 하면 '오빠도 힘 내세요'라고 답장이 온다"며 아이유를 옹호했다.
한편 한류스타 이영애는 지난해 자신에 대해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려온 일반인을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신고해 박모(49)씨가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는 1일 박씨가 이영애의 사생활을 목격한 일이 없고, 전혀 알지 못함에도 인터넷을 통해 허위 사실을 드러내 이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불구속 기소했다. 박씨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게시판 등에 이영애를 비방하는 글을 반복적으로 올린 바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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