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은 폭풍성장'
아역배우 출신 조정은 폭풍성장 사진이 네티즌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준기는 8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 여배우를 기억하시나요? 조정은 양. 고생 많았어요. 열연을 보여주셨는데.. 어느 신일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 조정은은 다정한 모습으로 나란히 앉아 브이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이준기는 숫자가 써진 황토빛 죄수복을, 조정은은 여름 교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정은은 과거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이영애의 아역, 어린 장금이로 등장해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0년이 지난 현재 조정은은 훌쩍 자란 모습이지만 뽀얀 피부, 귀여운 이목구비와 선한 인상 등은 어린 장금이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다.
'대장금' 출연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조정은은 현재 19세. 그간 드라마 '왕과나','제빵왕 김탁구' 등에 출연하며 아역연기자로 연기력을 쌓아왔다.
이준기 조정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정은 폭풍성장, 처녀가 다 됐네", "조정은 폭풍성장, 삼촌과 조카같아", "폭풍성장 조정은 누군가 했더니..어린 장금이", "조정은 폭풍성장 성숙미 물씬", "이준기 조정은 무슨 인연이야?", "조정은 폭풍성장 여고생 역할로 훌쩍"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가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는 8월 7일 첫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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