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일 입국해 다음날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빌로우는 4일 광주 넥센전을 앞두고 선동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첫 불펜 피칭을 했다. 키 1m91에 93㎏의 건장한 체격을 지닌 좌완 투수 빌로우는 이날 약 30개 정도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선 감독은 "한 50% 정도의 힘으로 던진 것 같다"면서 "컨트롤이 안정적이고, 제구력이 좋아서 타자들이 상대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체적으로 제구가 낮게 되는 모습에 만족한 듯 했다. KIA 조규제 투수코치 역시 "어깨가 상당히 싱싱한 것 같다"며 후한 평가를 내렸다.
Advertisement
빌로우 역시 이날 불펜피칭을 마친 뒤 가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무대를 밟게된 소감과 현재의 몸상태,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털어놨다. 빌로우는 "처음 팀에 합류했는데도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이 반갑게 맞이해줘서 기뻤다"면서 "팀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을 잘 알고 있다. 내가 최선을 다한다면 보다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아담의 팁은 어찌보면 투수들이라면 누구나 신경써야 하는 특별할 것이 없는 내용처럼 보인다. 하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한국야구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팁이라고도 볼 수 있다. 메이저리그나 마이너리그 타자들에 비해 한국 타자들은 유인구에 잘 속지 않는데다, 최근에는 장타력 있는 타자들이 늘어나 공이 뜨면 멀리 날려보낸다. 특히, 다양한 작전과 주루플레이가 나온다.
Advertisement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