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팀' 카디프시티의 선수 보강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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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카디프시티가 중앙 미드필더 톰 허들스톤(토트넘)과 스테판 음비아(퀸즈파크레인저스)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디프시티는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 보강을 원하고 있다. 툴루즈의 에티앙 카푸에의 영입을 노렸지만 무산됐다. 카디프시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 시선을 돌렸다.
허들스톤은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의 재능있는 미드필더다. 나이도 26세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올시즌 1700만파운드에 브라질 국가대표 중앙 미드필더 파울링요가 영입되며 팀내 입지가 급격히 약해졌다. 300만파운드 정도면 이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판 음비아도 2부리그에서 뛰기 싫다는 의시를 표현한터라 적절한 금액만 제시되면 카디프시티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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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선수가 영입되더라도 김보경의 입지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보경은 프리시즌 동안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공격형 미드필더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카디프시티가 원하는 허들스톤과 음비아는 공격보다는 수비쪽에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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