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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사라진 베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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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의 사진이 토트넘 공식 트위터에서 사라진 데 이어, 그가 등장했던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광고판도 철거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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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프리미어리그 독점 중계권자인 NBC 방송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맨해튼의 명소 타임스퀘어 중심부에 있던 베일의 20m짜리 대형 광고판을 내렸다.

베일이 양팔을 벌리고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이 광고는 NBC 방송이 2013~2014 시즌 EPL을 홍보하기 위해 토트넘 스폰서인 휴렛패커드와 손잡고 지난 달 8일 내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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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베일이 EPL 대표 광고 모델로 등장하면서 당시 잔류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같은 날 앞서 토트넘은 공식 트위터 배경 화면에서 베일의 사진을 아런 레넌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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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팀 에이스 사진이 내려가고 곧이어 광고가 철거되자 베일의 이적이 승인된 것 아이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자 토트넘이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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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 배경화면은 주기적인 교체 방침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뀐 것"이라고 해명했다.

타임스퀘어 광고 철거에 대해선 "한 달 광고 기간이 종료돼 내린 것일 뿐"이라며 베일의 이적과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공교롭게 같은 날 벌어진 두 사실을 두고 '아스'와 '마르카' 등 스페인 언론들은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 행에 불을 지피고 있다.

마르카는 "이적불가 방침에 불만을 품고 훈련을 이탈했던 베일이 7일 팀에 복귀해 이적 통보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스페인 입성에 잔뜩 무게를 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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