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FA컵 4강에 안착했다.
Advertisement
포항은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2013년 FA컵 8강전에서 후반 43분 고무열의 결승골에 힘입어 경남을 2대1로 꺾었다.
선제골은 포항의 몫이었다. 후반 24분 노병준이 굳게 닫혀있던 경남의 골문을 열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면서 헤딩으로 골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경남도 이대로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39분 보산치치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정성훈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하지만 포항의 집념은 강했다. 후반 43분 고무열이 승부를 갈랐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달려달며 헤딩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Advertisement
포항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고무열의 역전골을 잘 지켜 FA컵 4강행 티켓을 따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