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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호날두와는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고, 연봉 1700만유로(약 252억원)을 주기로 약속했다. 호날두의 연봉 수준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최고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제쳤다. 메시는 연봉 1600만유로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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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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