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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던 이종석이 이번에는 영화 '관상'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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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은 총명한 머리와 뛰어난 글재주를 타고났으나 몰락한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기량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채 아버지 내경(송강호 분), 삼촌 팽헌(조정석 분)과 함께 산속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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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캐릭터 사진 속 이종석은 여태껏 보지 못한 묵직하고 서늘한 눈빛을 지닌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극 중 내면의 아픔을 가진 캐릭터를 표현한 듯 깊이와 슬픔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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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9월 개봉하는 '광상'은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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