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페널티킥을 가장 잘 차는 사나이'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가 실수를 연발하는 장면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발로텔리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전지 훈련장에서 골키퍼 마르코 아멜리아를 상대로 홀로 PK 연습을 실시했다.
놀랍게도 초반 10여 개의 공을 차는 동안 공은 단 한 차례도 골망을 흔들지 못한다. 아멜리아 선방에 막히거나 골대에 맞고 아예 골문을 한참 벗어나기도 한다.
그럴수도 있는 일이지만 주인공이 발로텔리이기에 상당히 의외다.
발로텔리는 페널티킥에 관한 한 세계 최고로 꼽힌다.
맨체스터 시티 동료였던 골키퍼 조 하트의 증언에 따르면, 발로텔리는 프로 데뷔 후 단 한 번도 페널티킥에서 실축한 적이 없다.
발로텔리는 약이 오른 듯 막판 파넨카킥을 시도해 겨우 체면을 세웠다.
AC밀란은 이 장면이 신기했던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팬들에게 재미를 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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