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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한국 FIFA랭킹 6년 만에 50위권 밖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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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다.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50위권 밖으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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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8일(한국시각) FIFA가 발표한 8월 랭킹에서 594점을 획득, 지난달보다 13계단이 하락한 56위로 처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 46개국 가운데서도 4위로 밀렸다. 한국이 5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은 2007년 7월(58위) 이후 6년 만이다.

지난달 벌어진 2013년 동아시안컵의 부진한 결과가 순위 하락의 주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호주와 중국에 비긴 뒤 숙적 일본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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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위는 계속해서 일본(695점)이 유지했다. 일본은 지난달 순위와 변함없는 37위에 랭크됐다. 호주(630점)는 46위로 아시아 2위로 뛰어올랐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도중 그라운드 안팎에서 한국에 도를 넘는 도발을 한 이란(601점)이 3위를 차지했다. 북한(306점)은 110위를 기록했다.

한편, 세계 1위는 변함없이 '무적함대' 스페인(1484점)이었다. 스페인은 2011년 9월부터 1년11개월 동안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어 독일(1257점), 콜롬비아(1219점), 아르헨티나(1210점), 네덜란드(1165점), 이탈리아(1142점), 포르투갈(1099점), 크로아티아(1098점)이 2~8위까지 자리했다. '삼바축구' 브라질(1089점)은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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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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