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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스트라이커가 가장 큰 문제다. 김은중을 포항으로 임대보낸뒤 마땅한 최전방 공격수가 없다. 1m88의 장신 스트라이커 김동기가 있지만 아직 기량이 설익었다. 강원으로서는 측면 공격수들에게 기대하고 있다. 최진호와 강정훈 등의 몸상태가 좋다. 최진호는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이 좋다. 전북전에서 1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데려온 강정훈 역시 몸상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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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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