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2호 그룹 가야랑의 이예랑이 사랑이 간절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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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방송된 '짝' 55기는 이탈리아 특집으로 10명의 남녀가 베네치아, 비첸차 등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서로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찾아 나섰다.
이날 여자 2호로 출연한 이예랑은 출연자들 앞에서 가야금 시력을 뽐내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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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호는 "굉장히 바쁠 때잖아요. 굳이 짝을 찾으러 나온 이유가 궁금하다"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그녀는 "그 동안은 항상 가야금과 사랑이 있다면 '가야금 주세요'라고 다짐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요즘은 기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사랑을 주세요'라고 말한다"고 고백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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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계속해서 호감을 보이는 남자 1호는 "지금 연애할 시간이 될까요?"라고 질문을 던지자, 이예랑은 가수 비랑 김태희도 (연예) 하는데, 안 그래요?"라는 재치 있는 답변을 했다.
한편 이예랑은 중요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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