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병사' 논란을 일으킨 가수 상추와 세븐이 치료목적을 위해 안마방을 출입했다는 증명 자료로 영수증을 제출했다.
8일 오전 한 매체는 "상추와 세븐이 '연예병사' 관련 국방부 감사 조사에서 치료목적으로 안마방에 출입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입대 전·후 출입했던 마사지 숍의 영수증을 모두 제출했다고 밝혔다"며 국방위원회 소속 한 의원실 관계자의 입을 빌려 보도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치료목적을 위한 영수증이라 모두 건전 마사지 숍으로부터 발행된 것들"이라며 "이 자료들이 감사보고서에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공개된 감사보고서에는 '입대 전 A(상추, 2012.10.30 입대)와 B(세븐)는 주로 늦은 밤 시간에 서울의 건전한 마사지 숍에 출입한 경험이 있으며, A는 입대 후 외박 중에도 2차례(2013.5.26/ 6.8) 출입'이라고 자세하게 적혀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치료 목적을 위한 안마방 출입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라지만, 영수증까지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 씁쓸하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한편 '연예병사' 논란은 SBS '현장 21'에서 이들의 복무 실태를 조사한 영상이 방송을 타면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연예병사'제도는 전격 폐지됐으며 안마시술소를 출입 한 세븐과 상추에게는 10일의 영창 처분이, 5명의 연예병사에 대해서는 휴대전화 무단 반입 사유로 각각 4일의 영창 처분이 내려졌다. 또한 징계 대상자들은 영창을 다녀온 뒤 야전부대로 재배치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