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듀스 출신 가수 이현도가 故김성재에 대해 언급하자 故김성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현도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성재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면 가슴이 아프다"며 지난 1995년 의문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김성재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故김성재에게 쏠렸다. 김성재는 이현도와 함께 1993년 듀스로 데뷔해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상처'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남기며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 90년대 최고의 가수로 전성기를 누리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듀스는 서로가 전문적으로 가고 싶은 길을 함께 가기 위해 데뷔 2년 만에 해체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김성재는 1995년 11월 19일 첫 솔로 음반 '말하자면'을 발표,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다음날 서울 모 호텔의 객실에서 23살의 어린 나이로 숨진 채 발견돼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김성재의 팔과 가슴에는 주사바늘이 있었으며 체내에 동물 마취제가 검출돼 경찰은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자살로 잠정 결론 내렸으나, 타살의혹이 일자 김성재의 여자 친구가 용의자로 지목됐다.
이후 이 사건은 법정싸움으로 이어졌고 1심에서 무기징역, 2심과 3심에서 무죄판결로 사건이 종결됐다.
한편 듀스 2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은 이현도 외에도 버벌진트, 뮤지, 하하, 스컬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