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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악 집안에서 태어나 10년 넘게 가야금과 함께 생활한 여자 2호 이예랑은 이날 방송에서 "법조인, 의사 뿐 아니라 굉장한 아이돌스타와도 만났다"며, "훌륭한 분들이 있었는데 그 훌륭한 조건이 저를 사로잡진 못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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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지난 2008년 가야랑으로 데뷔한 이예랑이 같은해 11월 SBS '스타킹' 프로그램을 통해 박유천에게 가야금 연주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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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요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 알려져 있는 이예랑은 '엄친아 천재 가야금 쌍둥이 자매'로 알려진 그룹 가야랑으로 데뷔해 3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3초 터울인 이예랑, 이사랑은 가야금 교육자이자 연주가인 어머니 옥계(玉溪) 변영숙 여사의 영향 아래 자연스럽게 가야금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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