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이택근이 17일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이택근 9일 목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4회말 0-0의 균현을 깨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1사후 타석에 들어선 이택근은 SK 선발 세든과 맞서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몸쪽 140㎞를 잡아당겨 왼쪽 파울 폴대 안쪽으로 떨어지는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05m. 지난달 23일 목동 두산전 이후 17일만에 터진 시즌 6호 홈런.
목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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