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다비드 루이스 이적불가 방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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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첼시에 오기 전부터 다비드 루이스의 활약상을 체크해왔기 때문에 그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며 "다비드 루이스를 중앙수비수로 쓸 방침이다. 그는 수비수로 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침착함과 빠르게 공격을 전개할 수 있는 자신감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비드 루이스의 잠재력은 굉장하다. 그는 더 대단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다비드 루이스는 최근 FC바르셀로나(스페인) 이적설에 휘말렸다. 파리생제르맹(프랑스) 수비수 티아구 실바 영입에 실패한 바르셀로나가 다비드 루이스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책정하며 영입전에 나설 것이 임박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의 발언에 따라 이적이 실현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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