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막판까지 승패의 향방을 가늠키 어려운 접전이었다. 두산 선발 유희관과 LG 선발 류제국은 각각 7⅓이닝 5안타 2실점, 5⅓이닝 8안타 2실점을 기록하며 맞섰다. 기록면에서는 유희관이 다소 앞섰으나 최종 승부에서는 LG가 웃었다. 2-2로 맞선 9회초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7번 권용관이 두산 마무리 투수 홍상삼의 초구를 받아쳐 잠실구장 좌측 관중석으로 화살처럼 꽂히는 결승 솔로홈런을 터트리며 승리를 안긴 것.
Advertisement
그러나 두산의 반격이 곧바로 이어졌다. 유희관이 추가 실점없이 안정세를 되찾은 뒤 2회말 2사 후 동점을 만들었다. 2사 후 오재원이 우월 3루타를 치며 득점 찬스를 만든 뒤 이원석의 중전 적시타가 터지며 1-1을 만들었다.
Advertisement
원포인트 이상열은 이종욱을 1루 땅볼로 처리하고 임무를 완수했다. 그런데 이어 나온 김선규가 2사 2루에서 정수빈에게 우익선상 3루타를 맞으며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두산으로 승기가 기우는 듯 했다.
Advertisement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