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강원을 제물로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 행진에서 벗어났다.
제주는 1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에서 2대0의 승리를 거뒀다. 송진형이 2골을 넣은 활약을 펼치며 대승을 견인했다.
이로써 제주는 승점 32(8승8무6패)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부산(승점 31)을 제치고 7위로 한 계단 뛰어 올랐다. 반면 강원은 4연패의 늪에 빠졌지만 13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선제골은 K-리그 득점 선두 페드로의 발끝에서 나왔다. 페드로는 전반 19분 홍정호의 헤딩 슈팅이 골키퍼의 손에 맞고 나오자 다시 헤딩으로 밀어 넣으며 시즌 15호골을 기록했다. 기세를 올린 제주는 전반 40분 배일환의 슈팅으로 2-0의 리드를 잡았다. 후반에도 공격에 고삐를 바짝 당긴 제주는 후반 35분과 41분에 송진형이 연속골을 앞세워 4대0의 대승을 완성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