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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신성' 바칼리는 에인트호벤 유스팀 출신으로 올시즌 시니어 팀에 데뷔했다. 1m64의 단신이지만, 빠른 스피드와 킬러 본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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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트호벤은 바칼리 외에 주장인 조르지니오 바이날덤이 후반 16분과 후반 30분에 각각 골을 뽑아내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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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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