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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가족과 함께 첫 트로피 기념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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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임 후 얻은 첫 우승을 가족과 함께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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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과의 커뮤니티실드(전 시즌 리그와 FA컵 우승팀이 시즌 개막전 맞붙는 경기)에서 에이스 로빈 반 페르시가 2골을 터뜨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월 1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모예스 감독으로서는 부임 1달반 만에 들어 올린 첫 트로피이다. 1999~2000시즌 프레스턴 노스 엔드를 2부 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놓은 이후 처음 맛보는 우승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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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과 우승의 기쁨을 만끽한 모예스 감독은 경기 후 모두가 빠져나간 웸블리 구장 그라운드에 가족을 따로 불러 포즈를 취했다.

커다란 은색 커뮤니티실드 트로피를 든 모예스 감독 옆으로 아내 파멜라와 딸 로렌, 아들 데이비드 주니어가 함께 가장의 성과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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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주니어는 에이전트로서 아버지와 함께 축구계에서 일하며 로렌은 디자이너이다.

로렌은 모예스가 에버튼을 지휘하던 지난해 10월,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가 골을 넣고 아버지 앞에서 다이빙 세리머리를 펼치자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가 수아레스에 박치기를 날리지 않아 놀랐다"고 흥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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