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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석정마을과 조룡마을에서 진행된 형제특집 2탄의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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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성동일이 방에 눕자 성빈은 아빠의 힘을 돋우기 위해 입을 맞추고, 성동일의 무릎과 발을 마사지했다. 이에 성동일은 "우리 딸 시키지도 않았는데 너무 잘한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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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성동일은 딸과 아들을 위해 어린 시절 자신이 먹었던 미숫가루를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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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연 이어 또 방귀를 뀐 성빈은 무안해하며 "못 참겠는 걸 어떻게"라고 먼저 큰소리로 말했고, 성동일은 "아빠도 못 참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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