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생활용품업계 최초로 '세기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빛나는 순간과 섹시한 매력을 그대로 담은 마릴린 먼로 컬렉션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향수, 화장품 등의 글로벌 브랜드에만 등장했던 마릴린 먼로를 생활용품 선물세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애경은 마릴린 먼로의 모든 퍼블리시티권을 가지고 있는 더 에스테이트 오브 마릴린 먼로 엘엘씨(The estate of marilynmonroe LLC)와 사진, 상표 등과 관련된 저작권 계약을 체결하고 마릴린 먼로의 사진은 물론 그녀를 상징하는 입술로고 등의 디자인을 선물세트에 담았다.
신제품 마릴린 먼로 컬렉션 추석선물세트는 세기의 연인으로 사랑 받는 뷰티아이콘 마릴린 먼로의 강렬한 이미지를 생활용품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20~30대 젊은 세대의 감각적인 정서에 맞춘 팝아트 삽화는 물론 40~50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마릴린 먼로의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해 선물을 받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제품 선택이 가능하도록 디자인을 차별화 했다.
마릴린 먼로 컬렉션 추석선물세트는 샴푸 중심의 선물세트로 마릴린 먼로의 풍성한 금발 머릿결에서 연상되는 매력이 선물 받는 이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세트를 구성했다.
마릴린 먼로 컬렉션 추석선물세트는 △마릴린 먼로 팝 컬렉션 △케라시스 마릴린 먼로 리미티드 에디션 등 2종으로 출시됐으며, 제품별로 마릴린 먼로의 다양한 이미지를 반영했다.
마릴린 먼로 팝 컬렉션 세트는 마릴린 먼로의 금발, 빨간 입술 등 마릴린 먼로를 상징하는 특징을 감각적인 팝 아트로 표현했다. 트렌디한 팝아트를 좋아하는 20~30대의 젊은 소비자는 물론 마릴린 먼로의 영화를 보고 자란 40~50대의 중년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감성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케라시스 마릴린 먼로 리미티드 에디션은 마릴린 먼로의 강렬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합리적인 가격대가 큰 장점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구입 할 수 있다.
지난 8월5일 사망 51주년을 맞이한 마릴린 먼로는 1950년대 가장 유명한 영화배우이자 가수로 문화, 패션을 이끌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마릴린 먼로는 현재까지 그녀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문화가 꾸준히 탄생될 정도로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세기의 아이콘이다.
애경은 이번 '마릴린 먼로 컬렉션' 외에도 지난 달 네덜란드에 소재한 세계적인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뮤지엄'과 라이센싱을 체결하고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생활용품에 반영한 '반 고흐 컬렉션'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하기도 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