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 총출동!
이병헌-이민정 결혼식의 또다른 볼거리는 하객으로 참석한 톱스타들. 10일 결혼식이 열린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마치 시상식의 레드카펫처럼 톱스타들이 줄줄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한껏 멋을 내고 등장한 톱스타들이 보여준 하객 패션은 결혼식이 끝난 이후에도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유난히 많았던 스타 커플들
이날 결혼식에는 연예계 스타 커플들이 유독 많이 눈에 띄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유지태-김효진, 연정훈-한가인, 권상우-손태영 등 좀처럼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스타 커플들이 속속 모습을 보인 것.
손을 꼭 잡고 포토존 앞에 선 이들 스타 부부들의 하객 패션 또한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 연정훈-한가인 부부가 진한 컬러로 색을 맞췄다면 이천희-전혜진 부부는 환한 컬러로 시원함을 선사했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부는 권상우-손태영 부부. 블랙 앤 화이트 컨셉트로 색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이날 하객 패션의 최고로 뽑힐 만 했다.
여배우 최고의 하객 패션은?
톱 여배우들의 하객 패션은 단연 눈길을 끌 수 밖에 없었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사로잡았던 3명은 최지우, 김태희, 한효주 였다. 이들은 서로 다른 컨셉트로 옷을 차려입고 결혼식에 참석했다.
우선 최지우는 시크함을 강조했다. 검은색 바지, 검은색 구두 등 블랙을 기본으로 했으며 황금색 재킷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속이 비치는 검은색 시스루 상의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의상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놨다.
김태희는 청순한 느낌의 푸른색 원피스를 골랐다. 보는 이들을 시원하게 만드는 옷은 김태희의 청순한 외모와 어우러져 더욱 돋보였다.
반면 한효주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의상을 택했다. 검은색 미니스커트에 검은 무늬가 들어간 브라우스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면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이 밖에 전도연, 정유미, 고아라, 김고은 등도 '민폐 하객'이란 평가를 들을 정도로 눈에 띄는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