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26·마인츠05)가 분데스리가에 첫선을 보였다. 12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에서 벌어진 슈트트가르트와의 개막전에서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스위스 FC바젤에서 이적 후 첫 공식경기 출전이면서 데뷔전이었다. 팀은 3대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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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으로 나섰다. 초반부터 과감한 오버래핑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왼쪽에서의 크로스는 정확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16분 오른쪽 크로스를 적극적으로 막지 못해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날 경기에 대해 무난하다는 평가가 내려졌다. 독일 매체 '빌트'는 평점 3점을 줬다. 빌트이 평점은 1점에서 6점까지로 나뉘며 낮을수록 좋은 평가다. 평균점은 받은 것이다. 이날 최고 평점은 2골을 터트린 뮬러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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