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몽유병 고백'
에이핑크 정은지가 특이한 잠버릇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대세 아이돌 에이핑크 은지, 초롱과 B1A4 산들, 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술에 취해 변기에서 잠을 자는 아빠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고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고민 주인공은 "아빠가 술에 취해 변기에서 자는 바람에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다. 한번은 참다못해 노상방뇨까지 한 적이 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 사연과 관련해 MC들은 게스트에게 "특이한 잠버릇이 있냐"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에이핑크 정은지는 "어릴 때부터 몽유병 기질이 있었다. 분명 방에서 잠을 잤는데 일어나면 베란다였다"며 본인의 잠버릇을 공개했다. 함께 출연한 B1A4 산들은 "자기 전에 옆에 머리카락이 긴 분이 있어야 잘 잔다. 머리카락을 꼬면서 자는 버릇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지 몽유병 고백에 네티즌들은 "정은지 몽유병 주변도 무섭겠다", "정은지 몽유병, 본인이 위험할듯","정은지 몽유병 고백 진짜?", "정은지 몽유병 기질, 지금은 고쳤을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에서는 변기에서 주무시는 아빠 외에 주말마다 집에 찾아오는 불청객, 연예인병에 걸린 체육관 관장님, 집 꾸미는 엄마의 사연이 소개된다. 방송은 12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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