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확대 수술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구걸하는 여성이 보도돼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인터넷매체 인쿼지터에 따르면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부근 도로에서 한 여성이 들고있는 피켓이 운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는 것이다.
피켓에는 '노숙자가 아님, 가슴을 원함'이란 내용이 적혀있다.
그녀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음식이나 술을 구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좀 더 큰 가슴을 원해서 피켓을 들었다"며 "이렇게 해서 돈을 모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 운전자들이 비웃지만 가끔은 약간의 돈을 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라리 직업을 구해 돈 벌어라", "불쌍해 보인다", "확대가 필요해 보이지 않는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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