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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단언컨대, 이병헌 선배 보다 내가 먼저" 유행어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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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단언컨대. 사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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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단언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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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에서 "단언컨대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라는 배우 이병헌의 광고가 여러 패러디를 낳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하정우가 '단언컨대'는 자신의 유행어라고 주장했다.

하정우는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단언컨대'는 이병헌 선배보다 제가 더 먼저 한 셈인데….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가 조금만 더 빨리 개봉을 했다면 아마 제 유행어가 되지 않았을까요?"라며 "어쩐지 관객들이 제가 그 대사를 할 때마다 웃으시더라고요. 역시 병헌 선배의 '단언컨대'가 파급력이 엄청나네요. 앵커들 말투를 보니까 '단언컨대', '예상컨대'를 종종 쓰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영화 속에서 자주 쓰게 됐어요. 병헌 선배도 앵커 역을 노리신 걸까요? 그렇다면 전 '예상컨대'로 할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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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한강 마포대교 폭탄테러라는 최악의 재난사태를 뉴스 앵커가 독점 생중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하정우 단언컨대 유행어 주장에 네티즌들은 "하정우 단언컨대 유행어 욕심", "하정우 단언컨대 유행어도 대박 조짐", "하정우 단언컨대 대사할때 좀 웃기긴 하다", "하정우 단언컨대. 이병헌 김준현 단언컨대 모두 느낌 달라", "하정우 단언컨대 영화 재밌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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