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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화력 3호기 가동 중단…장기화 땐 속수무책 "블랙아웃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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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화력 3호기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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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화력 3호기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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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화력발전소 3호기 가동이 중단됐다.

당진화력발전소 측은 12일 "지난 11일 밤 10시30분경 충남 당진 화력발전소 3호기가 평소보다 심한 진동을 일으키며 갑자기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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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터빈을 움직이는 날개 1개가 떨어지면서 3호기 내에 진동이 크게 상승한 상황에서 발전기 내 터빈 보호회로 장치가 작동돼 가동이 중단됐다"라며 "이번 주에는 재가동이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당진 발전소 가동 중단으로 예비전력은 180만kw에서 160만kw로 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가동 중단이 지속될 경우 앞으로 전력 수급에도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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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화력 3호기 가동 중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진 화력 3호기 가동 중단, 진짜 블랙아웃이 현실화되나?", "당진 화력 3호기 가동 중단 길어지면 전력수급이 걱정이다", "당진 화력 3호기 가동 중단 사태까지...절전을 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너무 덥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부는 최악의 전력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날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공공기관 냉방기와 공조기 가동을 전면 금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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