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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발냄새 맡은 소개팅남 기절 '굴욕 아닌 스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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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발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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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발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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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나운서가 소개팅 남에게 발냄새 굴욕을 안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는 '엄마가 소개한 사람 만나기'를 주제로 자녀들이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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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은영은 작곡가 겸 피아노연주가 윤한이와 소개팅을 했다. 식사를 마친 후 자연스럽게 스쿼시를 하며 친분을 쌓는 모습을 보였다.

"여자와 운동하는 게 처음이라 형들과 치는 것처럼 쳤다"는 윤한이의 말과 달리 두사람은 스쿼시 도중 자연스럽게 손을 잡거나 어깨를 주무르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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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박은영의 다리에 쥐가 났고, 윤한은 박은영의 신발을 벗겨 직접 발을 마사지 해주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윤한은 부끄러워하는 박은영 발냄새를 맡고 기절하는 등 장난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더욱 핑크빛으로 물들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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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MC 규현은 "남자가 발을 만지는 것은 마음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흥분했고, 박은영 엄마는 흐뭇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두 사람은 즐거운 데이트를 끝내고 전화번호를 교환했고 박은영은 "이렇게 여자 맘을 들었다놨다하는 남자는 처음이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약속장소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지만 윤한은 약속한 시간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박은영은 "난 모르겠다. 진짜 별로였냐"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윤한은 드라마처럼 뒤늦게 나타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은 것 같다. 박은영을 만나니까 플러스가 되는 느낌이다"라고 박은영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박은영 발냄새까지 감싸는 윤한이의 태도에 네티즌들은 "박은영 발냄새 참는 연기 대단", "박은영 발냄새 뿐 아니라 발 주무르는 모습도 호감 없이는 안돼", "박은영 발냄새까지 사랑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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