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안방마님 한혜진의 마지막 녹화 사진이 공개됐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제작진은 12일 '김광규 편'을 마지막으로 떠나게 된 MC 한혜진이 이경규, 김제동, 김광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이경규는 "가야 가는 거라고 말했었는데 정말 가니까 안타깝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김제동은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전했다.
이어 한혜진은 마지막 고별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펑펑 흘려 촬영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진은 김제동이 준 꽃다발을 품에 안고 떠나는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눈물을 많이 흘린 듯 코끝과 눈이 빨개진 모습. 옆에선 이경규 또한 사진에서도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한혜진의 마지막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광규는 47세의 나이에 혼자 사는 싱글라이프와 택시기사에서 배우가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를 솔직하게 모두 전할 예정이다.
'대세 노총각' 김광규의 이야기와 '힐링캠프' 안방마님 한혜진의 마지막 인사까지 12일 밤 11시 15분 '힐링캠프'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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