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이 아이스 포장 및 배송을 강화, 여름 먹거리를 판매한다. 연이어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식혀줄 여름 먹거리를 녹거나 상하지 않게 차가운 상태 그대로 배송하자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
49일간의 긴 장마가 끝나고 35도를 웃도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지난 8월5일부터 11일까지 1주일간 AK몰 아이스크림 기획전 매출은 전주대비 1133% 폭증했다. 같은 기간 아이스 수박 매출 역시 225%, 냉면 매출은 100% 신장했다.
AK몰 '내 맘대로 골라 담는 아이스크림 특가전'에서 100여종의 아이스크림을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하고 폭염에 녹지 않도록 냉동 배송해준다. 제품파손방지 박스에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포장해 배송과정에서 영하 18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드라이아이스 취급 관련 주의사항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배송한다고 강조했다.
아이스바 25개 또는 아이스크림 콘 12개 등 총 8개 종류의 기획세트를 9900원에 판매한다. 400원부터 판매하는 100여종의 아이스크림을 낱개로도 주문 가능하며, 1만98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로 배송된다.
여름 대표과일 수박 역시 차가운 상태로 배송되는 아이스 수박이 인기다. 아이스 수박(5kg)은 9900원에 판매하며 전국에 무료로 배송해준다. 24시간 예냉한 수박을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하기 때문에 집, 캠핑장, 계곡 등 어디서나 받은 즉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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