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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맨체스터에 왔다" 루머 소동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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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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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맨체스터에 나타났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영국 맨체스터가 발칵 뒤집혔다.

영국 매체 '프리미어리그 토크'에 따르면, 12일(한국시각)부터 영국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 상에는 "호날두가 전용기를 타고 맨체스터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면서 맨유 입단 가능성을 제기하는 글들이 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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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는 맨유 레전드 패디 크레란드가 맨유 공식 TV인 맨유TV에 출연해 "나도 아들로부터 그 소문을 들었다"고 말하면서부터 날개를 달았다.

'크레란드가 호날두의 맨체스터 입성을 공식 확인했다'는 식으로 발언이 변질되면서 팬들은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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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전날 포르투갈 신문 '아 볼라'가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맨유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7번을 반납하면서 호날두의 복귀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터라 정황이 그럴 듯했다.

또 12일이 정확히 10년 전 호날두가 맨유에 입단한 날이라 향수까지 곁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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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가 빗발치자 맨체스터 공항 측은 트위터에 "문의에 대답한다. 호날두는 입국하지 않았다"고 공식 답변까지 내놓는 상황까지 연출됐다.

호날두가 맨체스터에 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호날두는 15일 예정된 네덜란드와의 친선전을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돼 현재 남부 휴향지 빌라모우라에 있다.

현지 언론들은 "호날두가 특별 휴가를 받고 12일 누이의 전남편이자 친구인 호세 페레이라가 운영하는 나이트 클럽에서 하루를 즐겼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복귀를 바라는 맨체스터 극성팬들의 바람은 한나절 만에 '한여름 꿈'이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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