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과 다시 함께 할 기회를 갖고 싶다."
Advertisement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 사뮈엘 에토오(안지)가 조제 무리뉴 감독에 러브콜을 보냈다. 안지는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며 스쿼드 정리에 나섰다. 최고 연봉자 에토오도 대상이다. 러시아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에토오는 빅리그 복귀를 원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첼시행에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토오가 첼시행을 원하는 이유는 무리뉴 감독 때문이다. 에토오와 무리뉴 감독은 3년전 인터밀란에서 트레블을 달성한 바 있다.
에토오는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훌륭한 코치들과 함께 왔다. 그 중에서 무리뉴 감독 같은 캐릭터는 없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코치 중 하나다. 우리는 인터밀란에서 엄청난 성공을 함께 달성했다. 나는 다시 한번 그와 함께 할 기회를 갖고 싶다"고 했다. 첼시 입장에서는 에토오는 나쁜 카드가 아니다. 공격진 보강을 노리는 첼시는 웨인 루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맨유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에토오의 주급이 걸리지만 나이가 있는만큼 협상을 통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