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 대가로 수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군표 전 국세청장과 허병익 전 국세청 차장이 함께 구속기소 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CJ그룹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전군표 전 국세청장을 구속기소하고 뇌물 전달 역할을 담당한 허병익 전 국세청 차장을 뇌물수수 방조 혐의로 함께 13일 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 전 청장은 2006년 7월께 허씨와 공모해 국세청장으로 취임할 경우 필요한 기관운영비를 마련하기 위해 CJ그룹으로부터 미화 30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전 청장은 검찰 조사에서 대체로 혐의를 인정했지만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적은 없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