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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를 달았던 5명의 대학생들은 일제히 소속팀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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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전력 자체가 막강한 아마 팀들이 많다. 김민구 김종규를 비롯 두경민까지 '빅3'가 포진한 경희대, 이종현 문성곤 뿐만 아니라 이승현까지 버티고 있는 고려대, 그리고 윤호영을 비롯, 프로팀 주전들이 즐비한 상무 등이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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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프로에도 알찬 전력을 갖춘 팀들이 많다.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고도 모비스, SK, 동부, 오리온스 등의 객관적인 전력은 준수하다. 게다가 경험과 노련미에서 나오는 수준높은 수비전술과 조직력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상무 이훈재 감독은 "SK와 모비스도 강력하다"고 말했다.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과 전태풍은 작정을 한 듯 "빅3가 강하긴 하다. 그러나 우리가 우승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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