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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조찬호는 "득점하지 못해 아쉽다. 좋은 장면도 있고, 안좋은 장면도 있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팀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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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 부족했다. 조찬호는 이날 세 차례 슈팅을 날렸다. 이 중 두 차례는 완벽에 가까운 득점찬스였다. 그러나 살리지 못했다. 조찬호의 얼굴에는 아쉬움이 역력했다. 그래도 그는 "홍 감독님이 강조하시던 팀 플레이에 초점을 맞춰 뛰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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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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