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의사가 수술중 마약 밀매범의 뱃속에 있던 마약을 훔쳤다가 체포됐다.
13일(현지시간) 인터넷매체 인쿼지터에 따르면 뱃속에 마약을 숨겨 밀수하려던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된 뒤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한 병원에서 마약 적출 수술을 받았다.
수술직후 경찰은 용의자의 뱃속에서 꺼낸 마약의 양을 조사하던 중 일부가 사라진 걸 알아냈다.
경찰은 당시 수술을 집도한 의사를 의심, 수색한 결과 옷에 숨긴 마약 일부를 찾아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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