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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26골을 터뜨리는 활약으로 각종 상을 휩쓴 베일은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행 여부를 두고 논란의 중심에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영입을 위해 무려 1억파운드를 제시한 상태다. 비야스-보야스 감독은 "그를 잡고 싶은 우리의 의지는 명확하다"며 "축구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지만, 베일은 우리가 무척 소중하게 여기는 선수이며 우리 팀의 발전을 도왔다. 계속 그와 함께하고 싶다"고 잔류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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