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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이유말고 중고차를 찾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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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이유로 중고차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다. 한정된 예산으로 구입이 어려운 모델도 중고차로는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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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경제성은 물론 또 다른 이유로 중고차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중고차시장에서만 존재하는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해서다. 신차로는 못 사지만 중고차로는 살 수 있는 차를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와 함께 알아봤다.

인기 단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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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적기 때문에 단종된 자동차가 있는 반면, 제조사의 사정이나 후속모델 출시로 인해 불가피하게 단종된 모델들도 있다

현대 투스카니는 2008년 단종 되었지만 중고차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모델이다. 올 7월 중고차 카즈 인기클릭순위 21위를 차지하는 등 단종모델임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투스카니 외에도 NF쏘나타, 트라제XG, 무쏘스포츠 등의 모델이 단종 후에도 꾸준한 수요가 있는 중고차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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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생계형 자동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지엠의 다마스와 라보 역시, 경영상의 이유로 올해 말 생산이 종료되며 인기 단종 중고차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중고차 카즈의 중고차시세에 따르면 다마스 2008년식을 420만~530만원, 라보 2008년식 모델을 490만~660만원의 시세로 구입할 수 있다.

LPG 중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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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인해 디젤, LPG(액화천연가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저렴한 유류비로 각광받고 있는 LPG차는, 법 개정으로 2011년 11월부터 일반인도 전 차종의 LPG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개정이전에는 LPG 준중형·중형 승용차는 일반인의 보유자체가 불가능했지만, 법 개정 이후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가 5년 이상 보유한 차량은 구입이 가능하다. 즉 신차로는 쏘나타LPG 차량을 살 수 없지만, 중고차로는 구입할 수 있다.

대우 토스카, 기아 뉴카렌스, 현대 NF쏘나타 등 시중에는 다양한 모델을 LPG중고차로 만나볼 수 있다. LPG차를 중고차로 구입 시에는 일반인 이전이 가능한지 체크하고 구입하도록 한다.

속도제한장치 미 장착된 승합차

앞으로는 승합차로 110km/h 이상 주행이 불가능해진다. 기존 최고속도제한장치 의무화가 확대되기 때문이다. 16일부터 출고되는 모든 승합차에 의무적으로 최고속도제한장치를 장착해야 한다. 즉, 최고속도제한장치 미장착 승합차를 신차로 구입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중고차라면 최고속도제한장치가 미 장착된 승합차를 구입할 수 있다. 따라서 현대 스타렉스, 기아 카니발, 쌍용 투리스모 등 다양한 승합차가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랜드 스타렉스 11·12인승 2011년식 모델은 1780만~192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카니발R 그랜드카니발 2011년식은 1850만~3180만원으로, 코란도 투리스모 2013년식 모델은 2280만~3150만원으로 구입 가능하다.



중고차 카즈 매물관리부 강상현 담당자는 "단종차나 일반인 이전이 가능한 LPG차량 등은 소비자가 조건에 맞는 차를 찾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며 "중고차 카즈의 '찾아줘' 서비스 같은 중고차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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